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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11월 12일 수요일 오전 8시 57분, 정유석/임은지 성도님 가정에 귀한 딸 '소망이'(3.06kg)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소망이가 아빠와 엄마, 그리고 오빠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교회의 자랑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하여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