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부 찬양대가 첫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동안 대원들께서 열심히 연습한 결과
힘있는 군가같은 찬양이었다는 이창규 목사님 평이었구요ㅎㅎ
따님이 전날 수술을 했음에도 새벽 기차로 서울에서 부터
내려오신 집사님도 계셔서
지휘를 맡은 저와 대원 모두가 감격이었습니다
음악적으로는 조금 부족해도 기쁨과 감사로 마음담아 드리는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믿고 저도 즐겁게 섬기겠습니다
더 많은 여호수아부 회원의 신청을 부탁드려요^^

할렐루야~ 여호수아부 찬양대 창설을 축하드립니다~~
훌륭하신 목사님을 모신데 이어 훌륭하신 지휘자님을 모심도 축하드립니다~
지금 그대로도 넘 멋지시구요~
앞으로 더욱 더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깨영광과
듣는 사람에게 한없는 은혜를 끼치는 천사의 합창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