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홍대, 신촌등의 거리에서 찬양사역을 하는 흑인을 봤습니다.

조셉 붓소(Joseph Butso) 라는 미국인 청년인데,

최근에 은혜가 되는 인터뷰 영상이 떠서 공유해드립니다.

"제가 버스킹(길거리 공연)을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듣는 이들도 자신의 은사를 사용해 복음을 전하도록 도전을 주기 위해서였어요."

- 인터뷰 내용 중-

새로남 교회의 교인들이

대전의 기독교인들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

전세계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의 멍에에서 벗어나 조셉이라는 청년과 같이

자신의 은사를 사용해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누리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