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온 교우의 기도 응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축하~축하합니다.
이제 새로남의 부흥을 위해 담대히 일어나 전진하십시요,
아론과 훌 처럼 목사님의 큰 힘이 되십시요.
새로남의 견고한 파수꾼으로
우뚝 서십시요.
온 교우가  함께 하겠습니다. 따르겠습니다.
2006,5,20. 오! 이날~!
새로남 가족 모두에게는
너무도 기쁘고 행복한 날입니다.
임직받으시는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