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형부가 하나님의 종으로 기름부음받아  임직을 하신다니 정말 기뻐요 많은 사람에게 늘 향기를 내시며 우리가족 에게도 늘 본을 보여 내가 누구에게나 형부자랑을 푼수처럼 하고다니는거 아시죠?  우리 가족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드리구요 이제 더 많이 기도해 주세요 저도 형부 가정을 위해 기도 많이 할께요 토요일날 기쁘게 만나요..
p.s : 우리 지윤이 아토피 빨리 치료해 주세요 이모부가 왜 연고안주시냐
        고 자꾸 보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