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옥권사님, 권사임직을 축하드립니다.
2006.05.17 01:03
형수님!
새로남교회에서 권사님으로 임직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적으로 불모지였던 저희 집안에 시집오셔서 복음을 전해 주신 그 섬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회와 성도님을 그렇게 사랑하며 섬겨주신 수고에 주님께서 귀한 직분으로 임직해 주심을 압니다. 담임목사님과 새로남교우들에게 사랑과 인정받는 귀한 권사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임식식에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영혼은 그 자리에 함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직받는 그 시간에 성령님이 임재하시어 한나같은, 브리스길라같은 여종으로 쓰임받으시기를 앙모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밀라노에서
송영호 목사 드림
새로남교회에서 권사님으로 임직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적으로 불모지였던 저희 집안에 시집오셔서 복음을 전해 주신 그 섬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회와 성도님을 그렇게 사랑하며 섬겨주신 수고에 주님께서 귀한 직분으로 임직해 주심을 압니다. 담임목사님과 새로남교우들에게 사랑과 인정받는 귀한 권사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임식식에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영혼은 그 자리에 함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직받는 그 시간에 성령님이 임재하시어 한나같은, 브리스길라같은 여종으로 쓰임받으시기를 앙모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밀라노에서
송영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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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죠?
먼~곳에서 권면의말씀과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왜, 이리 오늘은 눈물이 앞을 가리는지..
왜, 오늘은 더 많이 보고 싶은지...
나날이 교회 부흥이 된다니 감사해요
이민 목회가 얼마나 어려운지 선교사님들이 오시면 말씀하시지만
어찌 그 속내를 다 알수 있겠어요
서방님의 성실함과 진실함이 지금쯤 한마음성도님들께 다 통했겠죠?
이번에 동서가 다녀가면서 궁금했던 많은 소식 전해 줘서 감사했어요
늘~ 주님의 많은 사랑과 한마음성도님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늘~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