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대전에서도 가장 자랑스런 교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전부터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교회라 확신합니다.

교회가 안디옥 교회처럼 든든히 서 가는 가운데서 바나바와 바울처럼 귀하게 쓰임받기 위해서 귀한 일꾼들이 세워지는 거로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온 교회가 세워지는 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지혜가 더욱 충만하시기를,
하나님의 은혜가 교회에 더욱 충만하시기를,
세워지는 님들이 더 충성스런 일꾼들로,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가장 잘 수행하는 일꾼이 되기를 ....

주님께서 님들의 가슴 속에 더 큰 감동으로 역사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세워지시는 님들 모두에게 같은 감동을 주사 초대교회의 부흥을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장노님들이 같은 마음으로 뜻을 합하시고,
안수집사님들이 같은 마음으로 혐력하여 힘을 모으시고
권사님들이 교회의 여기저기서 아름답게 향기를 발하는 싱그러운 꽃으로 협력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 쓰임받는 귀한 그릇이 된 님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님들을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