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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주일 저녁, 비전센터 7층 챌린지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평소의 챌린지홀이 아니었습니다.

정성껏 꾸며진 포토존과 데코, 경쾌하게 흐르는 찬양,
그리고 입구에서 반겨주시는 순장님들의 미소까지.

목양 4팀의 집들이가 시작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연합예배의 주제는
『하나님께 집을 짓다』 (마태복음 7:24-27)

그날 우리가 어떤 집을 지었는지,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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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집들이 준비 : 손님 맞을 준비 완료!

예배 2시간 전부터 이미 챌린지홀은 분주했습니다.

순서지를 나눠주시는 신혼다락방 부부들, 자리를 안내하시는 순장님들,
그리고 오늘의 핫플레이스, 포토존!

 

일찍 도착한 가정들은 포토존 앞에 줄을 서서 ❝ 여기 봐~ 하나 둘 셋! ❞

벌써부터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포토존 사진은 다음 글에서 대공개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01_준비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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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찬양으로 문을 열다 ♬

7시 15분, 찬양팀의 워십으로 예배의 문이 열렸습니다.

목양4팀 연합 찬양팀이 준비한 찬양에
어느새 모두가 손을 들고 한목소리가 되었습니다.

집을 지으려면 먼저 터를 다져야 하는 법.
찬양으로 마음의 터가 든든히 다져졌습니다~

02_찬양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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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반석 위에 집을 짓는 법

김태성 교구장님의 사회로 1부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한마음 한입술로 드린 합심기도, 임창수 장로님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중연 성도님의 바이올린 특주 『어찌하여야』.
활이 현 위를 지날 때마다 마음이 잔잔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건반: 김휘경 집사님, 완벽한 호흡!)

03a_특주.jpg

 

그리고 이종석 목사님의 말씀, 『하나님께 집을 짓다』.

모래 위에 지은 집과 반석 위에 지은 집.
겉모습은 똑같아 보여도,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면 드러난다는 말씀.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길임을
마음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03b_말씀.jpg

 

말씀 후에는 『함께 지어져 가네』를 부르며

교구장님, 순장님, 제자사역훈련생, 수험생과 군입대 지체들을 축복하고,
공동체를 위해 뜨겁게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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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2부 Felloship 공사 시작 : "우리 교구를 지어갑시다!"

축도가 끝나고... 끝난 게 아닙니다!

말씀으로 설계도를 받았으니, 이제 직접 지어봐야겠지요?
2부 Fellowship은 실제로 '집을 짓는' 시간이었습니다.

 

▶ 1단계 : 기초 공사

먼저 "탕! 탕! 탕!" 옆 사람 등을 두드리며 기초 다지기(안마)로 몸풀기 ㅎㅎ

이어서 우리 교구라는 건물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떠받쳐 온
교구장님, 순장장님들과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 사랑 제일! ❞

그리고 가장 뭉클했던 순간.
교구에 가장 오래 출석하신 '기초석' 성도님들과 가장 최근에 오신 '마감재' 새가족분들이 만났습니다.

기초와 마감이 만나야 아름다운 성전이 완공되는 법이니까요.
(기초석 성도님들이 들고 계셨던 상품은 마감재 성도님들께로^^)

05a_레크_1단계_기초공사.jpg

 

▶ 2단계 : 골조 공사

사회자가 "함께!" 외치면 다 같이 "지어져 가네!"

성령(충만), 천국(소망), 임마(누엘)...
술술 풀리다가 "이종?" 에 다 같이 "석짱!!" ㅎㅎ
챌린지홀 기둥이 웃음으로 흔들렸습니다.

05b_레크_2단계_이어말하기.jpg

 

▶ 3단계 : 인테리어 & 완공

마지막 점검은 '목사님과의 이심전심'.

아메리카노 vs 믹스커피,
풋살장 직행 vs 사모님과 데이트(!) 등
목사님의 마음을 맞히며 한바탕 웃었습니다.

 

과연 우리는 목사님과 얼마나 통했을까요?
정답은... 그날 오신 분들만 압니다 ^^

05c_레크_3단계_이심전심.jpg

 

▶ 허깅 타임 : 서로를 안아주다 ♡

집이 완공되었으니, 이제 서로를 품어줄 차례.

레크리에이션 마무리는 허깅 타임이었습니다.
곁에 있는 지체를 안아주며 격려와 축복의 한마디를 건네는 시간.

처음엔 조금 쑥스러웠지만, 어느새 챌린지홀 곳곳이 포옹과 웃음으로,
그리고 뭉클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우리가 지은 집의 진짜 인테리어는 서로를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08_허깅타임.jpg

 

▶ 이 집을 섬기는 가정 : 목사님 가정 축복

마지막으로, 우리 목양 4팀을 섬겨주시는 이종석 목사님 가정을 무대로 초청했습니다.

사모님과 아이들까지 함께한 유쾌한 인터뷰, 그리고 정준용 장로님의 축복기도.

늘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목사님 가정을 위해
이번엔 우리가 한마음으로 축복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09_목사님가정_축복.jpg

 

이렇게 준공 검사까지 무사히 통과하고,

다락방별 단체사진으로 그날의 기쁨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단체_광각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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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섬기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

좋은 집은 혼자 지을 수 없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벽돌 한 장씩 쌓아주신 분들입니다.

· 총괄 : 정원익 교구장
· 사회 : 김태성 교구장
· 대표기도 : 임창수 장로

· 특주 : 이중연 성도(바이올린), 김휘경 집사(건반)
· 데코 및 선물 : 강규영, 신정화 교구장
· 찬양팀 : (리더) 정광현 순장 (건반) 김휘경, 이영실 집사 (드럼) 이창섭 성도 (베이스) 장명운 성도  (싱어) 노효진, 김현정, 김활란, 백승만, 이호진, 선민규, 김성환, 박성진 집사 (음향) 김성은 성도 (자막) 황대림 집사

· 레크리에이션 및 친교 진행 : 정광현 순장
· 목사님 가정 축복기도 : 정준용 장로
· 사진촬영 : 김충한 순장, 정용민 집사
· 순서지 : 윤영재/최은애, 서종원/한상명 성도
· 안내 : 순장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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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마태복음 7:24)

 

이날 지은 집은 챌린지홀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 각자의 삶에, 가정에, 다락방에 지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집들이(하반기 연합예배)에서 더 반갑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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