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뉴스

교사 격려의 밤

2013.05.23 13:28

▲ 교사 격려의 밤 기념사진

교사주일을 맞이하여 5/19(주일) 저녁예배는 교사격려의 밤으로 드려졌습니다.

레인보우 찬양팀(소년부)의 찬양인도와 중고등부가 연합으로 한자리에 모여 ‘사랑은 여기에’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습니다.

정민환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로 서게 하라’의 제목으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가르치는 곳이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복음의 돌직구를 던질 수 있어야 한다.”라고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주일학교를 10년이상 근속하신 교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고, 주일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교사들을 위해 영화상품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교사 풋살, 배구대회에서 입상한 부서를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복의 시간에는 청소년팀과 어린이팀 교역자들이 준비한 퍼포먼스로 교사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와 가정,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자녀들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들의 헌신과 충성에 주님의 복과 은총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오늘 교사들의 사랑의 수고가 우리 자녀들의 내일을 열어갑니다.

▲ 주일학교 10년이상 근속교사 기념사진

새로남주일학교 10년이상 근속교사

차혜선 집사 03.1~현재 (10년, 유아부)

안경애 집사 03.1~현재 (10년, 유치부)

윤존이 집사 02.1~현재 (11년. 유년부)

이승일 집사 03.1~현재 (10년, 초등부)

김종호 집사 03.1~현재 (10년, 초등부)

박선화 권사 03.1~현재 (10년, 초등부)

오연훈 집사 03.1~현재 (10년, 소년부)

조두희 집사 03.1~현재 (10년, 소년부)

진갑선 집사 03.1~현재 (10년, 소년부)

최미화 집사 03.1~현재 (10년, 소년부)

고선경 집사 01.1~현재 (12년, 고등1부)

조성철 집사 03.1~현재 (10년, 고등1부)

박재현 집사 02.1~현재 (11년, 고등2부)

박윤옥 집사 02.1~현재 (11년, 고등2부)

정제우 집사 98.1~현재 (15년, 고등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