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 서영경권사(여다락방33순장)

찬 양 : 나 행한 것 죄뿐이니 / 여호수아찬양대

말 씀 : 왕으로 오신 예수님(고린도전서 15장 22~25절말씀)/이창규목사

 가을의 향기가 점점 깊어져 가는 요즘,

시월의 하늘처럼 맑은 은혜가 오늘 모인 우리 사랑하는 여호수아부 성도님들 마음에도 가득하셨길 바라며, 순간순간들을 사진으로 함께 나눕니다.

왕이신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그분의 통치를 따라 우리는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 보좌에 모시고 주님의 뜻에 따라 겸손하게 신중하게 살아가는 우리 여호수아 모든 성도님들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이 찬양이 한주간 동안 우리 성도님들의 일상에 고백 되어지기를........

매주 모여 함께 은혜를 나누는 소그룹 다락방 모임시간

나눔과 기쁨이 가득한 이 시간을 늘 기다며 사모하게 됩니다.

사랑과 정성가득한 음식을 배식해 주신  여17, 18, 19 다락방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더 반가운 마음으로 다음주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