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위해서 10년을 하루 같이, 20년을 하루 같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섬겨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오늘의 다음세대가 있는 줄 믿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이 다하는 그날까지 다함께 마음모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이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영혼들을 위해, 결코 짧지 않은 기간동안 섬겨주신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에 다음세대가 성장해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눈물의 기도로, 혼신을 다한 열정으로, 넘치는 사랑으로 동역하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키워진 다음세대가 이후의 다음세대를 키워내는 헌신자들로 세워질 줄 믿습니다. 새로남교회 다음세대가 선생님들의 희생으로 더욱 성장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