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귀한 한분 한분의 측하와 축복의 메시지에 성도인 저도 가슴이 설레여옵니다.
60이란 숫자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예배가운데 기도로 함께하는것이 성도된 자로써 가장 큰 기쁨과 축복을 나누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
목사님께서 기쁨의 부활주일에 보내주셨던 서양란이 저희 대전CBS국 입구에 지금도
화사하게 피어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 꽃을 볼때마다 교회가 생각납니다 ! ... 아름다운 꽃향기가 은은히 퍼져가는것처럼 목사님의 섬김의 자리를 통해 대전지역의 수많은 십자가를 세운 교회 한곳 한곳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향기를 지닌 한 교회로 태어날수 있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