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절대감사의 밤(영상포함)
2021.11.21 23:34
절대감사의 밤
김창기 집사(만년2다락방 순장)
'절대감사'(골로새서 3:15-17)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이재학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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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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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다하여 삶의 감사를 입술로, 몸으로 표현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앞으로 삶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소망하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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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환
2021.11.22 12:48
함께 찬양하고 공연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이수정 선교사님을 주제로한 '나의 사랑하는 책' 브릿지 연극팀의 연극도 인상적이였습니다. 복음의 위해 순교하신 많은 분들의 헌신이 소망으로 꽃피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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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진
2021.11.22 19:30
귀한 찬양과 연주로 우리 마음이 활짝 열리고, 이수정 선교사님의 헌신과 수고를 열정적으로 그려낸 브릿지팀 공연을 통해 위드코로나 이후를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공연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되고 귀한 "절대감사의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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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떡을 나눈 집사님의 헌신과 떡을 받는 감사의 손길들, 워십센터 로비에서 있었던 기독학교 학생들의 연주, 저녁예배때 있었던 음악회와 브릿지의 연극까지 어느 것 하나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기쁨과 감사가 끊임없이 넘치는 새로남교회라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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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가 선언됐다고 하더라도 모여서 연습하기 힘든 조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흘리고 기도한 모든 팀들의 헌신과 노력을 우리 주님께서 기뻐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CCD팀이 에너제틱하게 연주회의 문을 활짝 열고 다양한 악기와 은사들로 채워진 공연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나의 사랑하는 책" 이수정 선교사님의 공연은 얼마나 장시간동안 준비해왔는지 한 눈에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준비한 만큼 감동과 은혜, 또한 이수정 선교사님의 길을 지금 걷게노라는 결단까지 주앞에 올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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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2021.11.23 17:43
올해의 추수감사주일은 그 어느해보다도 주님사랑, 말씀사랑으로 가득채워진 결코 잊지못할 축복된 추수감사주일이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하고 수고하신 수많은 분들의 섬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은혜롭고 특별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이제 추수감사주일예배를 통해 받은 많은 은혜들을 모멘텀으로 삼아 우리 새로남의 모든 성도님들이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힘차게 나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다양한 모양과 모습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한 복된 밤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하신 분들의 섬김을 축복하며, 추수감사주일 이후에도 절대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