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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 #3

2007.10.31 15:21

조회 수:1016 추천:1



▲ 2심이 있었던 그 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고 이길 확률이 없다고 했지만 하나님의 진리는 우리의 생각보다 더 크고 공의롭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새로남교회 이단사이비 비상대책위원회






▲ 항소 승리의 기쁨도 잠시 대법원 순례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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