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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친구들과 떨어져 예배를 드린지 벌써 한 달이 지나가요. 

평소처럼 예배실에 와서 예배드리는 친구들도 있고 엄마, 아빠와 함께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 어디에 있든지 전도사님과 목사님이 여러분의 예배생활과 건강, 학업을 위해 계속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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