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은혜롭게 마쳐서 감사합니다.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훈련시켜
세상속으로 부름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세미나 기간 스탭진들과 관계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교회 설립 30 주년, 은혜 넘치는 2016년 가을에 제105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허락하시고 은혜가운데 마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이번에 참석하신 목회자님들께서 목회현장으로 돌아가서 교회마다 잠자는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신실한 제자로 세우는 사역이 들불처럼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한 마음으로 구석 구석에서 충성하신 모든 분들의 섬김이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우리 새로남 교회의 지체 됨이 얼마나 큰 기쁨이요 자랑이며 축복인지요! 할렐루야.

신실한 교회를 통해 신실한 성도가 배출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의 역사가 전국으로 퍼져가는 현장이었음을 보고 느꼈습니다. 참석하신 목회자분들은 우리교회의 정성다한 섬김에 감사했고 성령충만하게 부어지는 은혜로 기뻐하셨습니다.. 실습다락방을 하러 모시고 가는 차량에서 "너무 너무 좋았다"는 말씀을 10번은 들은 것 같습니다.. 아침 6시30분정도에 출발하여 늦은 밤 9시가 넘는 시간까지 4박5일간 세미나를 하며 피곤하지도 않으시냐? 는 질문에도 은혜의 강물에 빠진 것 같이 너무 좋았다~~ 는 말씀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전에 살고 싶다는 얘기까지~~. 저도 얼마나 자랑스럽던지요!!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로 한국교회와 한국성도가 새롭게 회복되길 기도합니다..우리교회가 이러한 회복의 역사에 크더욱 힘있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