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담임목사님은 지난 4월12일(금)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실행위원회'에서 '빛의 자녀들의 책무'(엡 5:8-16) 제목으로 '빛이 자녀답게 합당한 삶을 살고 열매 없는 일에 참여하지 말자!'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SRN00474.jpg

 

SRN00478.jpg

 

SRN00483.jpg

 

SRN00491.jpg

 

SRN00512.jpg

 

SRN005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