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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 새생명축제 강사소개

2009.03.31 08:56

조회 수: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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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_
  
1997년 지누션으로 가수 데뷔를 한 션은 평소에도 선행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2009년을 시작하면서 1억원을 홀트에 기부하며 100명의 우리나라 아이들과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현재 제3세계에 살고 있는 100명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션-정혜영 부부는 '물론 내 집 마련도 좋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우선 가난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채워주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이제 새생명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선행부부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강사 _ 김명현 박사
  
김명현 박사는 목사의 아들이었지만 성경을 이해할 수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천지창조, 노아의 홍수 진위여부 등 그 누구도 그의 갈등에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던 그가 초신자와 비신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그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특유의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의 강의는 일반대학에서도 통하며 비기독교인들도 열광합니다. 과학으로 창조세계를 명쾌하게 풀어줄 축복된 현장에서 김명현 박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강사 _ 주명수 변호사
  
주명수 변호사는 자신의 별명이 촌놈이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만큼 소탕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있습니다. 법학과 신학을 동시에 전공한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가치와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동시에 가질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행복의 조건이 전인적인 회복에 있다고 주장하는 그의 강의를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강사 _ 정태기 박사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 속 깊은 곳에 상처를 입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표현을 하지 않을 따름이지 내밀한 상처를 감추고 살아갈 뿐 전혀 상처가 없는 건 아닙니다. 성처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정태기 박사의 삶 또한 이러한 상처투성이의 삶이었습니다. 주님의 치유 없이는 단 한시도 살 수 없었던 힘든 인생을 살았습니다. 새생명축제를 통해 여러분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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