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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지난 12일에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에 창조과학전시관 재개관 공사를 위한 특별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창조과학전시관은 지난 27년간 진화론의 허구를 알리고 성경의 역사성을 변증해 온전히 성경적 창조신앙 회복에 기여해 왔다. 1993년 대전 EXPO기간에 특별전시를 하는 것에서 시작해, 2002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2009년에는 대전순복음교회로 이전해 사역을 이어왔다.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용했던 건물과 부지에 대해 대전순복음교회가 최근 매각결정을 내리면서 전시관 이전이 불가피해졌고, 대전 유성구 하기동에 위치한 침례신학대학교로 옮기게 됐다.

향후 일정은 5월경에 임시개관을 하고, 전시물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 8월에 정식 재개관을 할 일정이다. 

전시관 공간에 대한 기본설비는 침신대가, 리모델링은 대전지부가 담당한다.
오정호 목사는 이 날 후원금을 전달하며 “창조과학전시관이 대전에 있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며, 대전에 있는 교회로서 이 귀한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고 강조하며, “우리 교회의 헌신이 마중물이 돼 더 많은 교회들이 이 일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창조과학회 후원회장 윤맹현 장로는 “교회의 귀한 헌신에 감사드리며, 저희는 최선을 다해 사역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날 함께 자리한 후원회장 윤맹현 장로와 정성수 대전지부장을 비롯한 창조과학회 관계자들은 전달식 이후에 새로남기독학교에 위치한 기독교역사전시관을 탐방하며 창조과학전시관 재개관에 대한 구상을 나누었다.


원문보기 l http://m.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