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0월 25일(월) 오전 10시 9분,

하나님께서 진채환/김은진E 집사님 가정에 귀한 딸 튼튼이(2.76kg)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 닮은 귀한 딸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축복해주시고,
김은진 집사님이 건강하게 잘 회복하시도록, 첫째 서영이가 동생이 태어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좋은 자매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