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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젊은이사역팀 리더와의 만남
2016.07.11 11:21
지난 주일(7/10) 오후 5시 30분, 훈련3실에서는 젊은이사역팀(청년1,2,3부)의 리더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임목사님과 함께 식사 교제를 나누고 사역의 방향을 공유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주님을 알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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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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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
2016.07.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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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2016.07.12 18:19
"경청"이 리더의 덕목이요 아름다움을 목사님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우리교회 젊은이 사역을 지탱하는 리더들이 더욱 성령충만하여 풍성한 은혜의 통로가 되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안순기
2016.07.13 15:00
청년들이 참 부럽습니다.
(저처럼) 세월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주님 주신 청년의 때를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시고
더 뜨겁게 주님 사랑하시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화이팅. -
이영표
2016.07.13 15:23
믿음의 청년들~~넘넘 멋지고 자랑스러운 주인공들 입니다.. 사랑합니다 -
박동창
2016.07.14 15:17
젊은이사역팀과 담임목사님과의 만남이 아름답습니다.
목사님꺼서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닫아가는 모습이...
담임목사님 사랑하며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대학 청년부 형제 자매들
직장에서 젊은 직원들에게 전도를 할 때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들을 교회로 복음안으로 인도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새로남의 대학 청년부 형제 자매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귀한 분들입니다.
특히 젊은이 사역리더인 형제 자매들 자랑스럽습니다.
대학 청년부 형제 자매들
여러분들은 새로남교회와 하나님 나라의 희망이며 기쁨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이 민족, 이 나라를 견인할 주역이기에 더욱 소중한
존재이며, 희망입니다.
사랑하는 대학 청년부 형제 자매들
앞으로 살아가면서 여러분의 앞 길에 작은 일, 큰일이란 장애물이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살아갈 때 누구나에게 고난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고난의 삶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렵고 고통스러운 고난이지만 훗날 우리에게
성숙과 성공의 아름답고 귀한 축복의 선물을 안겨줄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힘들고 어렵고 고통의 시간들이 있다면
그것을 친구로 삼고 인내로 나아가십시오.
혹자가 말하기를 고난과 어려움은 위장된 축복의
선물이라 말합니다.
내가 회피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잘 다스리고 인내할 때
기쁨의 선물, 축복의 선물로 돌아옵니다.
제가 60여년간 깨닫고 배운 소중한 것이 있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고난의 열매를 얻은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새로남 교회안에서
영광의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소중합니다. 또한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윤상덕
2016.07.14 16:23
장로님. 장로님의 뜨거운 축복에 경의를 드립니다.
지난 퇴직 기념 신우회 예배 때 장로님의 사역의 열매를 뵈올 수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그것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네요.
장로님의 그 마음, 청년 사역에 잘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대호
2016.07.15 13:24
청년부 김대호 형제입니다.
담임목사님 정말( x10000) 감사드립니다.
립이 들어있던 도시락과 황제감귤은 감동적인 맛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저희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목사님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다시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을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사랑의 마음을 품고, 우리 부서와 순원들 섬김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청년의 가슴으로 늘 푸른 소나무와 같은 (에버그린)담임목사님!
우리들도 목사님을 늘 응원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그리고 부족함도 많을텐데 젊은이들을 늘 응원해주시고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는 어른들의 격려와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새로남교회 30주년 아자!~ 앞으로 30년도 화이팅~^^~!
김대호 올림
말씀하시기보다 들으려 하시는 모습을 보고, 또 배웠습니다.
목사님께 올린 청년들의 바람은 곧 부교역자인 저에 대한 바람이기도 하다, 싶어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
청년 여러분,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