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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들의 산책
꽃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정영희, 정선애, 윤현자, 장안나, 민경희, 서선미 집사님(왼쪽부터)
새로남 정병들 (뒷줄왼편부터 진승령, 안익모, 앞줄왼편부터 우상훈, 이영표, 박삼규, 김상주 집사님)
주일 오후 사랑하는 새로남교회 동역자들의 수목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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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별 주일 오후 수목원 산책
2009.06.09 10:41
동역자들의 산책
꽃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정영희, 정선애, 윤현자, 장안나, 민경희, 서선미 집사님(왼쪽부터)
새로남 정병들 (뒷줄왼편부터 진승령, 안익모, 앞줄왼편부터 우상훈, 이영표, 박삼규, 김상주 집사님)
주일 오후 사랑하는 새로남교회 동역자들의 수목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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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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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9.06.09 11:44
박삼규 순장님을 통해 믿음의 동역자가 배출되는 다락방! 우리교회의 자랑중 하나인 다락방을 통한 아름다운 믿음의 성장 모습입니다, 박삼규순장님의 은혜와 권유로 훈련과정을 마치고 순장으로 봉사하는 분이 5분! 모범적인 제자사역훈련중인 분과 훈련을 사모하는 분.., 3년이내에 이루어진 성과 입니다.. 비록 지금은 서로 다른 다락방에서 섬기고 있어 만날 수 없지만.. 동역자로서 항상 기도를 잊지 않으셨다는 순장님의 말씀에 감사와 은헤가 넘쳤습니다. 또한 무화과나무의 잎을 보고 계절을 알 수 있듯이.. 혼란한 세상속에서 마지막때를 분별하는 지혜로 축복된 삶을 살자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한분의 순장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다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사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