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자랑하고 싶어서요..ㅎㅎㅎㅎㅎ
내가 누구일까요? 맞춰보세요. 맞추시는 분에게 담임목사님께서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맨 앞줄 좌측에서 다섯번째는 절대 아닐껄요)
2002년 제1회 요리경연대회 출품작 앞에서(조장들) (박세욱, 한기림, 이현정, 이성종, 최유리, 김창민,정광석)-지금은 이나라를 이끌어 가는 어엿한 청년들입니다. 앗!!! 중등부 교사 입사동기(?) 이진만샘도 계시네요. 핫따찌샘 이제 방황끝내고 중등부로 다시돌아와요.
2003년 제2회 요리경연대회에서 멋진 윤경식 (새로남교회 첫 빨간 나비넥타이-최은경샘 작품)
핫따찌 유끼꼬샘과 일본문화 체험(이현정예람) 핫따찌 샘께서 2002년 9월 8일 비젼랜드에서 일본요리와 기모노착용법에 대하여 알려주셨습니다
조은예람(예수사람)과 함께
중등부 10호봉 교사 남승조집사 입니다.
10년동안 교사하며 남는것은
길가다 우연히 만나면
다큰 청년, 자매들이
샘~ 하고 달려와 다짜고짜 품안에 안기는 겁니다.
혹시 중등부 자녀중에 부모말 안듣고 지지리 속썩이는 자녀가 있다면
중등부 담임샘께 연락해 보세요.
부모님께도 말못하는 고민을 주일학교 샘에게는 친구같이 얘기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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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2009년 주일학교 교사 임명을 받고...( 이런 멋진 임명장 받으신분 손들어 봐요.)
2008.12.23 12:41
자랑하고 싶어서요..ㅎㅎㅎㅎㅎ
내가 누구일까요? 맞춰보세요. 맞추시는 분에게 담임목사님께서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맨 앞줄 좌측에서 다섯번째는 절대 아닐껄요)
2002년 제1회 요리경연대회 출품작 앞에서(조장들) (박세욱, 한기림, 이현정, 이성종, 최유리, 김창민,정광석)-지금은 이나라를 이끌어 가는 어엿한 청년들입니다. 앗!!! 중등부 교사 입사동기(?) 이진만샘도 계시네요. 핫따찌샘 이제 방황끝내고 중등부로 다시돌아와요.
2003년 제2회 요리경연대회에서 멋진 윤경식 (새로남교회 첫 빨간 나비넥타이-최은경샘 작품)
핫따찌 유끼꼬샘과 일본문화 체험(이현정예람) 핫따찌 샘께서 2002년 9월 8일 비젼랜드에서 일본요리와 기모노착용법에 대하여 알려주셨습니다
조은예람(예수사람)과 함께
중등부 10호봉 교사 남승조집사 입니다.
10년동안 교사하며 남는것은
길가다 우연히 만나면
다큰 청년, 자매들이
샘~ 하고 달려와 다짜고짜 품안에 안기는 겁니다.
혹시 중등부 자녀중에 부모말 안듣고 지지리 속썩이는 자녀가 있다면
중등부 담임샘께 연락해 보세요.
부모님께도 말못하는 고민을 주일학교 샘에게는 친구같이 얘기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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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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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8.12.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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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호
2008.12.23 13:36
과연 자랑할 만합니다.
가문의 영광이네요^^*
저두 담임목사님의 친필 사~인 받고 시포요.ㅋ
늘 밝고 긍정적인 집사님^&^
하나님을 향한 집사님의 열정과 사랑이
가정과 자녀들에게 믿음의 세대계승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아!! 아~~~멘*^^*
-
여경수
2008.12.23 19:27
이상현
샬롬 ! 월평다락방에서 집사님과 만남의 축복으로 베드로같은집사님이 청소년들과 눈높이를 맟추면 멋진 교사가
되실것 같아서 권유하여 오랜세월동안 중딩교사의 존귀한 직분을 감당하심에 찬사를 드리며 학생들에게 VISION 을
심어주며 영원한 중딩교사가되시기를 새벽마다 기도하며 사랑합니다 형님이 멀리서 찬사를 드림
21일에 속초에 70Cm 많은 눈이 난생처음 내려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슈~~~ -
김진규
2008.12.23 22:37
저도 집사님하고 같이 동역할 수 있음을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중등부의 자랑이요, 새로남의 자랑이신 대표 교사 남 집사님....^^ -
김정일
2008.12.24 01:15
중등부 교사님들, 참 훌륭하신 것 같아요.
인생의 혼란기요, 혼동기요, 방황기요, 어디로 튈지모르는 짱돌들인 중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바른 길로 인도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시는 모습만 보아도 알 것 같아요.
남승조 선생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요즈음은 존경스런 의미의 선생님 소리도 듣기 힘든 세상이지요.
짧게, 선생.
더 짧게 샘이라고 부르더군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어떻게 가르쳤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새로남 교회의 주일학교는 주님이 사랑하는 제자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
지대영
2008.12.24 08:45
새로남 중등부의 버팀목이신 남승조 선생님!
항상 재치와 유머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네요.
새해에도 함께 멋진 사역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박상덕
2008.12.24 09:52
ㅎㅎ 남승조 선생님의 아이들 사랑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집 두 자녀(세욱, 지원)들도 중등부 시절 남 집사님의 훌륭하신 가르침과 열정에 대하여
종종 이야기 하더군요.(위 사진에 세욱이의 어릴적 모습이 있네요)
덕분에 이제 모두 대학생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남 집사님의 헌신은 주일학교 교사의 본이되시며, 우리 교회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남정
2008.12.25 17:45
오래 됐다고 하면 짤릴 수도 있어요. 감추세요.
남승조샘은 중등부에 꼭 필요하니까 교회를 위해서 조심하세요.
교육위원장 선거 있으면 꼭 찍어줄께요. 자신을 망가뜨리고 낮추고 죽여서
죽어가는 예람들과 샘들을 위로하고 살리는...
샘의 사랑은 십자가의 사랑! 위대한 남샘의 사랑을 그 누가 알리오마는....난 아~ㄹ아요!^^
빈틈이 많아 예람들의 비좁은 틈이라도 반드시 파고들고야마는 집요한 그 사랑.
나는 그게 잘 안되요... 나도 좀 빈틈이 많았으면...쩝ㅠㅠ
오늘도 남샘은 주님 가신 그 길을 남은 머리 흩날리며 열심히 달려가신다.^^ -
안치홍
2008.12.26 08:14
대단하세요~~~
중등부 학생들에게 큰 위안과 즐거움이 되시는 선생님!
오랜경력만큼이나 성숙된 선생님의 모습이 새로남교회를 떠밭치는
기둥이요 힘의 원천으로 든든합니다.
함께 했던 다락방(월평1)에서도 언제나 분위기를 주도했던 집사님의 열정!
중등부에서도 어김없이 꽃을 피우니 부럽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강훈
2008.12.26 09:46
앗~ 우리 순장님!! -
정해원
2008.12.29 07:57
늘 웃음을 전파하는 남집사님,
이번에는 감동의 미소를 주시는군요.
집사님이 있어서 새로남이 더욱 행복합니다.
집사님의 순수한 마음과 깊은 뜻있는 행동에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집사님과 함께 교사로 동역함이 은혜 입니다,중등부 예람을 위해 없어서는 않될 탁월한 남승조 선생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