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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23:11
박창규 조회 수:3416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2008.07.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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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두 분 선교사님의 간증에 영혼이 녹고
중국과 몽골 형제들의 찬양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이란 거대한 나라의 복음화를 위한 방아쇠로써의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요.
다이나마이트의 심지에 불을 붙이는 불씨역할을 잘 감당하는 새로남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왓~ 박창규목사님! 사진 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