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1차저녁식사후 2차로 새로남 카페에서 우리 순장님이 쏘셨지요!!
한자리에 다모이고보니 역시 대가족이더군요.
우리 순장님.. 대부(?)시죠.
우리 이현주집사님 넘 수고 많으시죠.태평다락방 챙기랴~새노래 다락방 섬기시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태평다락방 순원들 모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 태평다락방의 제일 막내둥이 찬영이가 2차모임까지...80여일 된 찬영이...축복합니다.
방학동안 '시스터후드'차원의 여집사님들만의 모임을 기약하고 헤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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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언제나 태평(평안)한 태평다락방 종강파티!!
2008.07.28 00:27
1차저녁식사후 2차로 새로남 카페에서 우리 순장님이 쏘셨지요!!
한자리에 다모이고보니 역시 대가족이더군요.
우리 순장님.. 대부(?)시죠.
우리 이현주집사님 넘 수고 많으시죠.태평다락방 챙기랴~새노래 다락방 섬기시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태평다락방 순원들 모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 태평다락방의 제일 막내둥이 찬영이가 2차모임까지...80여일 된 찬영이...축복합니다.
방학동안 '시스터후드'차원의 여집사님들만의 모임을 기약하고 헤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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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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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8.07.28 11:36
궁금했는데!! 역시나 은혜의 순장님과 순원분들이십니다! 모두 멋지고 밝고 화려하십니다. 다락방에서의 은혜가 충만하게 넘치는 모습입니다. 울 중등부샘 박상국집사님은 중등부의 대표 미남,열정,섬김,봉사,사랑샘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김남정
2008.07.28 16:08
오, 이름만 들어도 반갑고 그리운 태평다락방! 따스하고 포근한 새로남의 젠틀맨 이근원 순장님, 웬지 에스더가 연상되는, 현숙한 아내의 대명사 이현주 순장님, 정말 대가족이군요. 다복해보입니다.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남모르게 드린 기도, 흘린 눈물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축복해주시겠지요! 순장님들을 닮은 품격 높은 영적지도자들이 끊임없이 배출되어 세상과 교회를 태평하게 할 줄 믿습니다.
참 이제보니 중등부 찬양부장 초미남 박상국 샘도 있네요. 이번 중등부 수련회에서 그렇게 고생했는데도 얼굴이 말끔하네요... 사랑합니다. 저도 옛날 태평다락방 멤버였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사랑합니다. 태평다락방은 언제나 저의 새벽기도 제목입니다. All of you are always in my prayer! 2008-07-28 2008-07-28
1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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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2008.07.30 00:49
이근원집사님께서 수고하시는 태평다락방이시군요. 좋은 소문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근원 순장님은 제자훈련 때 저의 짝꿍이셨는데 너무 좋으시죠. 따뜻하시고 깎뜻하시고 ... 아, 저희 직장의 김종희 형제 가족도 있네요. 직장생활 새내기인데 자~알 부탁드립니다. 이근원 집사님, 사랑합니다. -
이미자A
2008.07.30 09:35
살아가는 동안 만남의 복을 넉넉하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순장님 내외분은 남편과 저에게 참으로 귀하고 훌륭하신 모델이십니다. 제자훈련을 받고 있는 남편이 새로남교회에 와서 처음 다락방으로 배정받아 만난 이근원 순장님...우리의 남은 반평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남편은 순장님을 통해 제자낳는 제자의 삶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늘 하나님 편에 서서 사시려는 두분의 애쓰심은 언제나 도전이 되지요. 너무도 바쁘신 가운데도 다락방을 최우선으로 하시는 순장님의 모습에서 남편은 좋은 지침을 습득하고 있는 중이어서 아내로서 더욱 감사합니다. 저희 다락방엔 순장님이 세분(김경희,이현주집사님)이나 되는 수준 높은(?) 다락방이어서인지 서로 섬김과 사랑의 수고가 넘치는 곳입니다. 사랑하는 순원들...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들이 이 아침에도 뭉클하게 그리고 뜨겁게 떠오릅니다. 각가정마다 사연도 이유도 있는 바쁨 가운데서도 한학기 동안도 열심히 다락방에 참석하시어 은혜를 끼치시고 나누어주신 성도님,집사님들 사랑합니다. 더운날...건강에 유의하시고 성경통독 중에 주님의 말씀의 은혜에 푹~~빠지시길 더불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