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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노은 19다락방 태안야유회(2015.05.29.~30)
2015.06.28 19:08
지난 5월 29~30일 노은19 다락방 태안으로의 1박 2일 야유회 모습을 살짝 보여드립니다.
새로남지 200호 특집 독후감 공모전에서 받은 상품권으로 다녀온 여행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던 여행이랍니다.
# 장소 소개 : 태안 천리포 수목원 & 인근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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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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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솔
2015.06.28 19:20
우리 순장님께서 직접 이렇게 이쁘게 편집까지 해주셔서 다락방 밴드에....최고여유~~~ -
이영표
2015.06.29 15:13
알곡 다락방~~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다락방~~ 최고입니다 -
박동창
2015.07.02 19:49
아름다운 얼굴들, 아름다운 다락방, 노은 19다락방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태안 수목원에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순장님과 순원들이 하나님 나라에 기쁨과 행복을 을 누리며,
하나님의 자녀로써 빛과 소금의 향기를 이웃에게 나누어 주세요.
순원들과 순장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김창호
2015.07.05 14:24
참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준비해 주신 순장님과 다락방 식구들로 인해 새로운 곳도 알게 되고 함께 교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박정배
2015.07.11 10:17
다락방 가족들과 함께한 1박2일 여행이었습니다.
금요일 퇴근후 같이 출발하여 태안 숙소에서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다락방 교재를 마친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고, 부슬비가 약간오는 가운데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했습니다.
약간의 비가 오는 수목원의 전경은 나름 운치가 있었고, 날은 점점 회창해졌습니다.
점심식사를 근처 한정식 맛집에서 맛있게하고, 이동하여 태안 해변길을 산책하였습니다.
산책길과 해변길을 지나가며 시원한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했고,
아이들은 해변가 물제비 놀이와 조개잡이 등으로 나갈줄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해준 다락방 식구들, 장보기 등 음식준비하신 권찰님 및 여집사님들 감사합니다.
더욱이 새로남지 200호기념 독후감 공모전 다락방 시상금을 활용한 여행이라서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순원여러분 감사합니다.
노은19다락방 화이팅! -
김형훈
2015.09.13 16:08
바쁜 가운데에서도 항상 다락방을 사랑하는 모든 순원들과 순장님 권찰님의 섬김으로 아름다운 다락방을 세워가시는 것을 보니 저도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