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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갤러리
2006.11.26 19:13
이영승 조회 수:3398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2006.11.27 09:29
댓글
2006.12.14 17:53
늦은밤 만들어 먹은 수육과 다음날 새벽에 남자집사님들이 사온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또 그곳에서 사도바울의 2차여행을 공부 하면서 바나바와 같이 섬기며 헌신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도 하였던 행복한 나들이었습니다. 특히 콘도 제공과 멋진 사진을 찍어 주신 이영승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