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말씀의 소중함

2016.07.01 17:29

김유미 추천:1

소리를  낼 수 없고, 눈을 감지 못하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보니 지금 내가 얼마나 축복된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불평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내 모습 속에서 다시금 자유로운 예배에 대한 소중함도 깨닫게 되었다. 

북한에서 예배 드리는 사람들이 선물을 받으러 오는게 찢어진 선물포장, 바로 성경을 한두장씩 찢어낸  포장지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깊은 도전이 되었다.

집에 많은 성경이 있음에도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가는데.. 

내가 진정으로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영의 양식인 말씀의 소중함을 깊이 묵상해야겠다.

받은 축복에 대한 기쁨으로 말씀을 더욱 사모함으로 성경 통독에 힘써야겠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05 이 땅의 전도행전 [1] 지은아 2017.04.11
204 놀라움, 회개 [1] 박나미 2017.03.29
203 건강한 리더자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1] 박나미 2016.12.21
202 보내주신 라일락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곽현숙 2016.10.15
201 말씀의 훈련이 답이다. [1] 서지희 2016.10.02
200 주님의 복음으로 [1] 신성희 2016.10.01
199 건강한 모종이 되고 싶습니다!! [1] 박나미 2016.09.30
198 나를 되돌아보다. [1] 박에스더 2016.07.13
197 주님께 올려드릴 아름다운 향기나는 삶의 예배자를 소망하며 [1] 주선실 2016.07.13
196 나는 예배자입니다^^ [1] 김희숙 2016.07.04
» 말씀의 소중함 [1] 김유미 2016.07.01
194 합창을 이루기까지... [2] 황미진 2016.06.29
193 위로의통로 [2] 윤슬기 2016.06.28
192 교회를 향한 기도 [2] 강정선 2016.04.07
191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 조세은 2016.04.07
190 여호와여~~ [2] 지은아 2016.04.07
189 잊혀진 숙제 [2] 이선영 2016.04.06
188 세상의 가운데에서... [2] 홍장미 2016.04.02
187 구체화된 나의 기도 [2] 유혜주 2016.04.02
186 속이 후련합니다!! [2] 박나미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