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움, 회개
2017.03.29 00:46
이번 라일락의 손현보 목사님의 글을 읽고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느끼며
한편으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여태 저의 문제는
진정성이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또한 박은정사모님의 큐티를 읽고 사랑없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며 저에게도 적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밤 라일락을 읽고 회개기도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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