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당축하메시지

안녕하십니까?
새로남교회 성도님들 축하합니다.
교회를 지은지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모든 걸 다 마감하고 헌당한다는 것 부럽습니다.
새로남교회가 너무 아름답게 지었고
갈때마다 느끼는 것은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실 교회당이다"
이 교회에서 하나님께 원하시는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 교회에 등록하고 신앙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이
가정과 자녀들과 생업위에
복을 차고 넘치게 받는
축복의 전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