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차별금지? 정말 차별금지법만의 문제일까요?
인권이라는 이름을 앞세운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우리 삶의 전부를 변질시킵니다.
최근 여성가족부, 교육부, 언론, 지자체의
일부 교묘한 움직임을 보면
"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멀어지게 합니다.
"
인권은 존중되어야 하고 성교육은 필요하고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 하지만
그 방법이 틀렸습니다.
이런 것을 꼭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까요?
꼭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면서
이런 책을 꼭 만들어 배포해야 했을까요?
이미 수 많은 책이 서점에 나와있고
관심있는 부모들은 책과 인터넷을 통해
필요하면 사고 직접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속임수를 막아주세요.
진리와 진실이 아닌
속임수와 거짓입니다.
| 청와대 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891
국민일보 | “성관계하고 싶어져…재밌거든” 여가부 초등 성교육책 논란
쿠키뉴스 | "재밌거든" 초등 성교육책 보급에 뿔난 학부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