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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코로나가 우리들의 일상에 파고든지 3년 째..

유튜브를 켜면 알고리즘으토 연결된 무수히 많은 온라인예배 채널들이 이젠 너무나 익숙해진듯 합니다.

처음에 너무나 낯설고 불편했던 마스크가 이젠 벗기 어려워진 것처럼 이 3년은 우리들의 예배습관과 교회의 공동체성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회복(0)을 넘어 부흥(+a)으로 달려가야 할 때임을 라일락 봄호를 통해 다시 결단합니다!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것임을 심령 깊숙히 새기며 예배의 모습과 저의 중심을 다시금 바르게 세워나가길 소망합니다. 또 새로남 공동체로 묶어 주셔서 혼자가 아닌 함께 걸어갈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하며 영적성숙을 향해 다시 전진하길 소망합니다.

 특별히 라일락호에 실린 사모님들의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겪으신 이야기와 결단들이 도전이 되며 소망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둥이 육아로 인해 지쳐있던 저의 영적 코로나가 지나가고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찬 부흥의 날을 기대하며 나아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라일락호를 통해 많은 사모님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하시고 또 영적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우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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