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체육관에서
2011.04.16 12:32
오늘은 체육관에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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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A
2011.04.17 09:20
오늘도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못했지만~ 새롭게 선보인
투터치 시스템으로 인해 엄청 많이 뛰고 팀웍이 다져졌던
행복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
아쉽게도 다음주 리그경기 참관 및 응원을 해야 하는데~
다락방 등산으로 참가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주도 끈끈한 팀웍으로 좋은 경기, 승리를 기대합니다. -
2011년 새로남FC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응원합니다.. 신인상 또는 발전상은 김영수 집사님이 맡아 놓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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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A
2011.04.19 10:28
ㅋㅋㅋ 이영표집사님 환영합니다. 신인상이나 발전상이라뇨~
저 개인적으로 운동은 되어 몸도 가볍고 너무 감사하지만~
우리 팀에 피해나 안 줄 정도로 제 자리 구멍을 좀 메우고
할 정도로 실력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주 길~~~게
차분하게 보고 있습니다. 남들 축구 이제 포기할 나이되서
시작했으니 오히려 맘 편하게 느긋하게 길게 즐기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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