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께서 특별히 대학부 수료생들을 축복해주시고, 함께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특별히 청년부로 등반한 대학1,2부 모든 지체들이 청년부로 잘 등반하여, 한 신앙의 줄기아래 성장하고 성숙하는 역사적인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로남 대학부가 그대의 자랑이듯
그대 또한 새로남 대학부의 자랑입니다!
자랑스런 선배들님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우리 든든한 오빠야 언니야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청년 시절 제가 누린 가장 큰 은혜는 동역자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새로남의 수많은 동역자들 생각하면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청년부에서 비상하는 청년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장로님, 부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