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빡빡한 여름사역 일정으로 인해 조기휴가를 갔다왔습니다. 목사님이 없는 동안 수고한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서울에서 강릉으로 강릉에서 속초로 이동했습니다. 장거리여행에 피곤했지만 정말 의미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사진1> 경포대 앞 바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구름과 바다가 정말 멋지게 어울어져있습니다.
<사진2> 삼양우유, 삼양라면으로 유명한 대관령 목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600만평의 초원인데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였습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월컴투 동막골' 도 여기서 촬영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