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라일락 모두 좋았습니다
2013.04.03 13:52
특히 "성경이 말씀하는 감사" (배창돈 목사님 글) 요.
겉으로는 늘 감사를 외쳤지만
정작 감사에 인색하고 소극적인 내 자신을 점검했습니다.
개척이래 지금까지 성도들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짜증과 불만으로 찌들어있던 제 속의 감춰진 얼굴을 발견하고
깊은 한숨으로 회개의 기도를 했습니다.
라일락을 통해 부평산곡교회 이묘영사모님 (한국사모연합회 회장)을 만나고 싶습니다.
매달 셋째주 화요일 본교회에서 한사연을 섬기며
많은 사모님들께 위로와 희망을 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 경기도 김포솔래교회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사연입니다 - 라일락 편집부
겉으로는 늘 감사를 외쳤지만
정작 감사에 인색하고 소극적인 내 자신을 점검했습니다.
개척이래 지금까지 성도들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짜증과 불만으로 찌들어있던 제 속의 감춰진 얼굴을 발견하고
깊은 한숨으로 회개의 기도를 했습니다.
라일락을 통해 부평산곡교회 이묘영사모님 (한국사모연합회 회장)을 만나고 싶습니다.
매달 셋째주 화요일 본교회에서 한사연을 섬기며
많은 사모님들께 위로와 희망을 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 경기도 김포솔래교회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사연입니다 - 라일락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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