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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한 20년! "아름다운 동행 20년"의 축하와 감사의 글을 남겨주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께
2014.11.28 17:42
아름다운 동행 2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동행 20년이란 제목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입니다.
낯선 대전에 오셔서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눈물의 기도와 다함없는 섬김과 끝없는 헌신으로 오늘의 새로남이 우뚝섰습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를 위하여 20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달려오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목사님~
새로남 출신 사역자임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통한 그 은혜, 그 가르침 가슴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또한 목사님과의 12년 사역을 통하여 배운 하나님사랑, 성도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목사님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강숙녀 전도사 올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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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제
2014.11.30 18:50
-
강숙녀
2014.12.01 14:30
조성민 목사님 댓글을 보면서 와~ 조훈제집사님이다...너무 반가워서, 조집사님께 댓글을 달아야지 생각했는데...
역시 통하는 사람은 어디있어도 통한다니깐요...
조집사님~강짒사님~
잘계시죠? 묵묵히 섬기시는 두분때문에 늘 행복했었죠.
이단으로 인해 목사님 많이 어렵고 힘드실 때 큰 힘이 되어주신 것 잊지 않고 있어요.
두 남매가 이제는 많이 컷죠?
섬기시는 교회에서 여전히 헌신 하실 두분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참 뵙고 싶습니다. -
조훈제
2014.12.01 17:29
ㅎㅎㅎ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중심 축으로...
오 정호 목사님과 조 성희 사모님을 연결 고리로
만드신 인연이 참 질기다. 그죠?
예수님께서 주인이신 새로남교회의 위상은 어딜 가도
감탄스럽습니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전세계 구석구석... 할렐루야~
강 숙녀 전도사님께서 저희와 많은 성도님들과 목사님을
위해 보이신 예수님의 사랑은 전도사님의 자손만대로
큰 사랑의 열매로 환원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저희는 벌써 서울로 이사온 지 만 4년이 다 되었어요.
사랑의교회 잘 다니고 있습니다.
꿈에도 그리운 곳은 새로남교회 예배당, 앞 마당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새로남교회에서 태어나서 자란 것을
지금도 이야기하고 있지요. 새로남교회 본당 예배당,
마당에서 자랐다고 자기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런 친정같은 교회가 있다는 것이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저희 아이들 말이 새로남교회 주일학교가 대한민국 쵝오~
모두... 훌륭한 담임 목사님, 사모님과
훌륭한 부목사님들, 전도사님들,
그리고 장로님들과 순장님들과
중보기도 정병단 권사님, 집사님들의 기도를 통해
성령님께서 교회 구석구석과 모든 가정들을
운행하시고 역사하셨기 때문이겠지요. 할렐루야~
전도사님~ 담에 또 뵈요.^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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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목사님 축복합니다. | 김경한 | 2014.12.31 |
101 | 아름다운 동행 20년, 그 걸음을 따르는 기쁨. | 주상헌 | 2014.12.21 |
100 | 가장 아름다운 동행 20년, 가장 아름다울 동행 30년을 기대하며 | 양혁승 | 2014.12.21 |
99 | 동역감사 | 이정민 | 2014.12.17 |
98 | 아름다운 동행을 축하드립니다 | 김형훈 | 2014.12.17 |
97 | 한결같은 사랑과 섬김으로 걸어오신 20년, 축하드립니다. | 김철규 | 2014.12.16 |
96 | 아름다운 동행 20년 축하드립니다.(내용없음) | 이성기 | 2014.12.16 |
95 | 만남의 축복! 20년동행! 축하드립니다. | 류강선 | 2014.12.16 |
94 | 믿음의 큰걸음,,,큰발자국 | 이화숙 | 2014.12.13 |
93 | 끝이 났습니다. | 곽규현 | 2014.12.13 |
92 |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 전성구 | 2014.12.11 |
91 | 민족과 교계에 더 크게 쓰임 받으시길 소원하며 | 추한복 | 201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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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새로남교회와의 아름다운 동행 20년 그리고 2년 | 김형은 | 2014.12.10 |
전도사님의 새로남교회 사랑, 목사님과 사모님 사랑은 최고였습니다.
어디에서든 전도사님은 계속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으실 겁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