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he player...
- 방송일자2014-11-23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이소영F 집사
오르간 / 석주미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영주 송인선
비올라 / 최혜승
첼로 / 추은선
플룻 / 육현선 정성아A
클라리넷 / 정진아
팀파니 / 홍민경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
867 | 할렐루야 | 예수 인도하시네 | 2013-03-10 |
866 | 할렐루야 | 은혜 [1] | 2012-02-05 |
865 | 할렐루야 | 외롭지 않아요 | 2015-04-12 |
864 | 할렐루야 | 주 계신 보좌 앞에 와 | 2014-03-30 |
863 | 할렐루야 | 나의 영혼아 | 2014-07-13 |
862 | 할렐루야 |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 2014-02-16 |
861 | 할렐루야 | 주는 사셨도다 | 2012-04-08 |
860 | 할렐루야 | 오 나의 주님 [1] | 2013-03-17 |
859 | 할렐루야 | 이 세상의 근심 걱정 벗어버리고 [1] | 2013-12-01 |
주님께 나아와 무릎꿇고 회개하오니
주여 내 마음 받으소서 주여 내 진심 들으소서
부족한 이 죄인 기도 들으소서 주여....."
김지영집사님의 고백같은 찬양을 들으며
똑같은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연약함과 죄때문에 주님과 정녕 멀어질까봐
애통해하는 마음으로 고백하며 회개할 때
상한심령을 제사로 구하시는 하나님께서
생명의 길, 주 뜻따라 가는 길로
인도해주시는 은혜주실줄 믿습니다.
김지영집사님, 박미선집사님 수고 많으셨고
은혜로운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새로운 주엔 여호수아의 순종과 담대함으로
주님의 더 깊은 은혜속으로 들어가길 원합니다.
할렐루야찬양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