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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희망부 가을 운동회-III

2009.10.17 06:45

김옥환 조회 수:929 추천:3



종이겁이 쉽게 올라가지 않는군요...




둘이 쌓으니 둘도 잘 않......








내가 하면 잘 할 수 있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는데...






알까기가 참 어찌 그리 잘 안맞는지....






응원도 잘 하면 역전의 기쁨을....




판 뒤집기가... 원 판이 좁아서...






더 넓은 판에서 뒤집으니....










보는 이가 더 안타까워서....


||1희망부 운동회는 선수와 관중이 하나입니다. 응원하고
다음에는 선수로 나가고
모두 응원단이요 일류 선수들입니다......
잘 할 것 같으신 젊은(?) 선수들은 잘 빗나가고.. 제일 나이드신 권사님의
공이 더욱 정확하게 들어가니....
우리들의 희망이 넘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