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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2-04-01
- 연주가이혜은, 이현화
바이올린. 이혜은
피아노. 이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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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김종헌
2012.04.03 20:29
원곡 피아노 악보가 좀 허술하게 되어있었는데, 이현화 집사님께서 아름답게 잘 편곡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강숙녀
2012.04.03 21:10
두 분의 연주, 참 좋았습니다.
열정적인 이혜은집사님의 바이올린 연주와,
섬세하고 아름다운 이현화집사님의 피아노 연주는
환상이었습니다.
주님 고난의 길을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정말 잘 표현하셨습니다.
두분의 연주, 자주 듣길 바랍니다. -
유문수
2012.04.03 22:20
집사님의 연주에 매료되었습니다. 눈물이 날뻔 했어요
늘 아름다운 연주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노진철
2012.04.04 11:35
- 십자가 앞에서 당신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이방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신실하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공부하며
기도생활에 힘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을까요?
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죽여야만 했을까요?
불과 며칠 전만해도 호산나를 외치며 환영하던 그들이 아니었던가요?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이 자기들의 생각과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그들의 생각과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자신들의 뜻대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기를 바랬습니다.
그것을 믿음이라고 부르며 그것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이 내 생각과 의지와 다를때, 우리는 어떻습니까?
십자가 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뜻을 온전히 내려 놓고 있습니까?
내 경험이 아니라
내 뜻이 아니라
온전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내 뜻과 달라도 기꺼이 내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주님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2012년 사순절을 보내는 지금, 십자가 앞에서 당신은 누구입니까?
여전히 십자가에 예수를 못 박으라 소리치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님과 함께 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계십니까? -
도승환
2012.04.04 17:12
저만 받는 줄 알았습니다.
집사님 찬양을 들으며 여기 저기 훌쩍 거리는 눈물 훔치는 소리에
나 혼자만 받는 은혜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비아돌로로사..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슬품의 길...고난의 길...
하지만 가야만 사는 길...
주님 뒤를 따라 나도 가야하는 길...
제대로 가는지 다시 한번 고개 들어 영광의 골고다를 바라봅니다. -
구현정
2012.04.10 12:40
아름답고 구슬프게 들리는 바이올린 선율에 집사님의 주님에 대한 사랑과 은혜가 더해져 말할 수 없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 ^ -
이상진
2012.04.17 13:43
두 분의 찰떡같은 호흡이 더 큰 감동과 은혜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 감동과 은혜는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박성수
2012.04.17 22:17
한 주일만이라도 고난의 주님께 더 다가가지 않겠니......
고난주간을 들어서던 그 주일 아침,
집사님들의 마음을 한껏 담은 연주에
가슴을 적셨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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