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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홈 기도편지 선교간증

캄보디아 비전트립 #1

2010.07.30 14:52



▲ 캄보디아 His International Service 에서 사역하시는 김정영 선교사님의 사역 소개와 오리엔테이션




▲ 캄보디아의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를 바탕으로 캄보디아의 아픔과 슬픔을 이해하기 위한 현장탐방




▲ “Thol Sleng Genocide Museum” 여자 사립학교를 고문실로 사용했던 곳으로 이곳에는 죽인 사람의 모든 광경을 촬영 시간까지 가족에게 남겨짐 




▲ 둘러스 교회 부설 유치원에 도착하여 주님께서 기뻐 하시는 예배를 통해, 조별 기도로 사역의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 




▲ 2학급 22명의 현재 인원으로 총인원 40명을 계획으로 유아 교육의 경험이 없는 선생님들을 이곳에서 믿음이 자라나게 하여 하나님의 이이들로 자라도록 돕고 지역사회 주민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기독교 유치원으로 세워지길 




▲ 유치원 아이들과 예람 친구들과의 만남의 시간




▲ 아이들을 위한 준비 공연 중 “단소” 




▲ 아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




▲ 페이스 페인팅






▲ 아이들을 위한 풍선 아트로 한껏 멋 낸 아이들




▲ 둘러스 부설 유치원아이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들.”예람”들의 준비해간 ‘CCD’의 찬양을 시작으로 ‘단소’ ‘매직 쇼’ ‘풍선아트 ‘비누방울 놀이’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아이들과 함께한 뜻 깊은 시간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이 아이들의 믿음이 자라 그들의 부모와 가정에까지 복음이 확산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 고아원(Children’s Center) 3-15세의 55명이 함께 생활하면서 일반 학교와 각종 과외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영적으로 제자 양육 과정에 있다. 남아는 15세 이상이 되면 청소년 센터로 옮겨지면, 여아는 12학년을 졸업 할 때까지 함께 한다.




▲ 찬양으로 함께 하는 예람들




▲ 주님 사랑 찬양을 함께 따라 하는 어린이들




▲ 차력 팀의 공연




▲ 예수님의 사랑을 알려주는 ‘드라마’






▲ 고아원생들과 함께한 ‘예람 친구들’의 예수님을 사랑을 전한 마음은 뜨거운 날씨조차도 잊는 듯 했다.




▲ 청소년 센터(Youth Center)15세 이상 되는 청소년들이 소 그룹으로 공동체 생활가운데 제자 양육을 목적으로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과 모범생으로 일하고 있으며 사회 속에서 성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곳으로 옮겨진 예람 또래의 아이들은 고등하교 진학을 위한 공부의 열정은 우리와 다를 바가 없었다.




▲ 배구로 서로 비슷한 젊음을 함께 한 시간은 말이 필요 없는 젊음의 현장이기에 짧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그 느낌만은 영원하리라 본다




▲ 배구로 젊음을 함께 나눈 후 서로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 뚝 쌓기 사역의 현장에서 우리 예람 들이 힘을 합하여 비를 대비한 뚝 쌓기에 땀방울을 흘렸다. 




▲ 사랑을 그리워하는 아이들과의 아름다운 포옹




▲ 한 포대씩 쌓아 올린 뚝 에서의 잠시의 휴식을 즐기는 예람 들 




▲ 뜨거운 날씨에 힘들어도 언제나 웃는 모습을 잃지 않는 예람 친구들




▲ 뚝 쌓기 사역을 마치고




▲ Day Care Center에서의 “일일 공부방”, 5개의 레벨 별로 나뉘어진 해외 파 예람 들의 영어 수업시간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눈망울로 진지 하기만 하였다.




▲ 작은 지우개의 선물에도 즐거워하는 모습들 


|| 글. 사진 : 박윤정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