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 시작되는 호국보훈의 달 첫주에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 하시던 이현옥 선교사님의 방문주일에 찬양드리게 되어 더욱 뜻 깊은 찬양예배가 되었습니다. 참석하신 집사님들과 지휘,반주,악보,간식,영상,아이들 돌봄에 힘쓰신 집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처음 뵙는 이현옥 선교사님 머나먼 이국땅에서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고생많이 하십니다. 선교보고 잘 듣고 마음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녀들도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아 잘 성장하고 있어 감사할뿐입니다.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선교사님 잘 오셨네요 둘 딸이 엄말 많이 닮었네요 먼저 오셨을때는 제가 그때 미국에 있어 못만나고, 반갑네요 사역 하실려면 건강 당연 최우선 이구요. 대면해 보지 않았지만 잘 볼 수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