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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삽의자손들의 은혜로운 찬양
▲ 대표로 기도하시는 이성기 집사님(샘머리8다락방 순장)
▲ 부부16교구를 소개하시는 교수장 안정태 집사님
▲ 부부16교구(교구장: 안정태 집사님)의 은혜로운 찬양
▲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열왕기상 18: 30-40)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임성은 목사님
▲ 담임목사님과 부부16교구의 기념촬영
▲ 수요예배를 사수하자! 수요예배를 사수하자!! 은혜로운 수요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구호로 외칩니다.
▲ 부부16교구를 위해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 임성은 목사님 내외분과 새로남 교우들과 함께
▲ 담임목사님과 임성은 목사님 내외분과 장로님들과 함께 기념촬영
▲ 담임목사님과 임성은 목사님 내외분과 부교역자와 함께 기념촬영
▲ 담임목사님과 임성은 목사님 내외분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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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주일저녁 임성은 목사님
2010.05.25 07:04
▲ 아삽의자손들의 은혜로운 찬양
▲ 대표로 기도하시는 이성기 집사님(샘머리8다락방 순장)
▲ 부부16교구를 소개하시는 교수장 안정태 집사님
▲ 부부16교구(교구장: 안정태 집사님)의 은혜로운 찬양
▲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열왕기상 18: 30-40)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임성은 목사님
▲ 담임목사님과 부부16교구의 기념촬영
▲ 수요예배를 사수하자! 수요예배를 사수하자!! 은혜로운 수요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구호로 외칩니다.
▲ 부부16교구를 위해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 임성은 목사님 내외분과 새로남 교우들과 함께
▲ 담임목사님과 임성은 목사님 내외분과 장로님들과 함께 기념촬영
▲ 담임목사님과 임성은 목사님 내외분과 부교역자와 함께 기념촬영
▲ 담임목사님과 임성은 목사님 내외분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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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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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는 짧은 만남이지만 임성은목사님, (사모님도...)다시 뵐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소년부실을 다시 찾으신 목사님을 볼때 제게는 기쁨이 충만했고
저녁 설교말씀은 내 신앙을 돌아보게 하는 깊이 있는 말씀이였습니다.
미국유학 모든 과정 잘 마무리 하시고
하시는 사역(계획포함)위에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역사하시는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미국 가시기는 특별히 챙겨주신 맛있는 갈치조림먹고 지금까지 소년부에서 활동 잘하고 있습니다.^^ -
김송일
2010.05.29 20:29
꽤 오래전 무주 일성콘도에서 열린 초등부(현소년부) 교사MT에 처음 부임인사차 오셔서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던 것이 엊그제 같네요. 목사님 떠나실때 마침 제가 없었기에 이번 만남은 만6년만인 것 같아요
예수님 단어만 나와도 눈물을 보이시던 임목사님의 주님사랑은 미국유학 생활을 통하여 더욱 더 깊어지신 것 같습니다
힘들고 여유없는 미국생활이겠지만 할 수 있는 대로 여행 많이 하시어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오목사님 취임예배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양송이 사모님을 뵙지 못했네요. 사모님께도 사랑과 안부를 전합니다. 김송일/김영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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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후에 필립얀시의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한권 구입했습니다.
거짓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엘리야와 같은 목자 되시고, 사모님과 함께
행복하고 존경받는 가정 이루어가시기를 생각날때 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