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마음껏 느끼셨네요 ..싱싱한 봄 나물, 상큼한 봄 바람! 봄 같은 이양구 순장님!! 그리고 순원 여러분 모두 아름답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양구 순장님~~
작년에는 둔산 다락방에서 동역했었는데 주말 다락방으로 옮기셨군요...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에 좋은 장소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앞으로 더욱 주님 사랑에 행복한 다락방 되세요~~

이양구 순장님 바쁘신 중에도 멋진 시간을 만드셨군여~~
그 농장 우리 다락방도 가고 싶은데 오픈 안될까요??ㅎㅎㅎ
모범(FM)순장님을 닮은 순원들일꺼라는 확신이 느껴집니다.

봄과 함께, 산나물과 유황돼지 고기^*^
따뜻한 순원집사님들과 이양구 집사님.
아름다운 봄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하는 복된 시간들을 축하합니다^*^

와-우!
행복한 주말5다락방의 1박- 2일캠프 였습니다.
서울에서부터 열심히 게임을 준비해오신 황집사님, 사무실이 바쁘심에도 폭죽을 준비해주신 남집사님..
아침을 준비해주신 권찰집사님, 유치원 선생님 같이 아이들을 신나게 해준 안수연 집사님..
특별히 순원들을 섬기시기 위하여 유황돼지고기,등심으로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셨어요.
모든 산과 밭에 있는 식물이 모두 이집사님의 손길을 통하여 맛있는 반찬이 되었지요
아이들은 계곡으로 다슬기 잡기,물고기 잡기로 신이난 하루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황가이버집사님의 손수 제작하신 보름달 같은 가로등과,하늘에 아름답게 수놓여진 별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황집사님,이집사님 감사함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1박-2일 이었습니다
주말5다락의 모든 식구들에게도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