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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역사전시관 해설사팀 비전트립
2026.07.01 13:11

역사전시관 해설사팀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가평 필그림하우스로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동역자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교제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조은혜 팀장님이 야심차게 준비해주신 가마솥 닭갈비^^
가마솥의 거대한 크기와 깊은 불맛에 놀라며~~~~ 오늘의 여정을 더욱 기대합니다!
TV에서만 보던 맛집(^^)을 방문하며 물심양면으로 외조해주는 남편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드레스코드는.....아시겠죠?^^

이번 비전트립의 가장 큰 은혜는 가평지구촌교회에서 운영하는 필그림하우스의 ‘천로역정 투어’였습니다.
역사전시관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의미를 전달하는 ‘해설사’의 자리에 서 있던 우리였기에,
누군가가 전해주는 해설을 들으며 천로역정 길을 걷는 시간은 더욱 특별하고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해설사님의 깊이 있는 설명을 따라 크리스천이 멸망의 도시를 떠나 좁은 문을 지나고,
십자가 언덕에서 죄 짐을 벗어던지는 과정을 눈과 귀, 그리고 마음으로 생생하게 경험했습니다.
천로역정 속 크리스천의 여정은 결국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신앙 여정이자,
우리가 역사전시관에서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본질적인 메시지와도 닿아 있었습니다.
넘어지고 낙심할 때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 그리고 마침내 도달할 천성을 향한 소망을 바라보며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은혜와 위로가 흘러넘쳤습니다.

무엇보다 늘 주는 자의 자리에 있던 해설사팀이
오늘만큼은 온전히 받는 자가 되어,
영적인 쉼과 재충전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감사였습니다.

받은 은혜와 해설사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기며,
관람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해설이 무엇인지 몸소 배우고 느낀 만큼,
앞으로 역사전시관을 찾는 이들에게 더 큰 사랑과 깊은 울림을 전하는 해설사팀이 되기를 다짐합니다.
역사전시관 담당 목사님이신 이슬기 목사님~
먼 길, 운전으로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귀한 여정을 허락하시고 동행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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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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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희A
2026.07.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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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선
2026.07.02 08:43
우리교회의 자랑 기독역사전시관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해설사팀을 사랑합니다. 치열하게 준비하신만큼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통로로 하나님 영광의 도구로 사용되시길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조은혜팀장님과 모든 팀원들 화이팅입니다. 행복가득한 글로 좋은 코스 알려주신 사랑하는 라은영집사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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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A
2026.07.02 11:35
특새 후,
든든한 이슬기목사님의 인도로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
순례자의 길을 해설과 함께 체험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으로 천성을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의 삶, 인생의 여정을 묵상하며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며
쉼을 통해 영적인 힘과 은혜를 공급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위에 장시간 운전으로 동행해 주신 이슬기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의 마음으로 팀원들을 풍성히 섬겨 주신 조은혜 팀장님과 권사님,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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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2026.07.03 18:14
할렐루야!!
해설사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열정과 사랑으로 하나된 공동체와 함께하며 이전에도 역사하셨고, 지금도 역사하시며, 앞으로도 역사하실 하나님을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남교회를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잘 전할 수 있는 귀한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시고, 수고해주신 권사님, 집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
아자아자 화이팅!! -
강규영
2026.07.04 10:58
오늘 하루 '크리스천'이 되어 순례의 여정을 함께하며, 나의 남은 인생도 믿음으로 완주하리라 다짐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목사님과 함께해서 행복이 두배였습니다.
조은혜 팀장님의 열정과 아낌없는 섬김과 힘든 훈련의 시간을 우수한 성적(?)으로 감당하신 해설사분들에게 무한한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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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가을부터 오랜기간 치열하게 함께 준비해주신 우리 3기 해설사님들께 감사하며
해설사님들을 위로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의 전달자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명자로 최선을 다해 섬기리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
즐겁고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였습니다

함께했던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팀장님이 추천해 주신 최고의 맛집: 가마솥 닭갈비, 정말 맛있었고 어묵의 맛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무엇보다 책으로만 보았던 천로역정 길을 직접 걸어보니, 멸망의 도시를 떠나 좁은 문으로 향하는 크리스천의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가는 그 길은 은혜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동역자들과 나눈 교제와 웃음, 그리고 이슬기 목사님의 든든한 동행까지 모든 순간이 감사로 가득했습니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소중한 하루, 은혜로운 여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