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무탈하게 사는것이 어느덧 꿈이 되어버렸습니다

생각해보면 제 자신의 안위를 하나님보다 더 우선시하며 살고 있었던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감사를 회복하고 하나님께 나아가길 결단해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안에 우리 가정을 다시 세우고 준비된다면 가장 좋은 때에 우리 가정에도 귀한 생명을 허락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