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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생 헌신의 밤

2005.05.16 01:23



남여 제자반의 즐거운(?) 암송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암송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 노력과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자랑스럽습니다.




훈련생과 기도후원자가 한 강단에 올랐습니다. 하나님 앞에 참 제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는 훈련생과 그들과 함께 기도의 동역자로 기꺼이 헌신하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모습을 주님이 기뻐 받으실 것입니다.




훈련생과 기도후원자들의 기도하는 모습!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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