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총회를 200여일 앞두고 먼저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감사기도로 마치게 하신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108회 총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고
은혜로운 총회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목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축복이고 순종이 축복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섬기는 내내 감사제목들이 넘쳐나고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의 지경이 넓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믿음의 동역자들과의 함께 동역함이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총회장으로 섬기시는 담임목사님과 임원분들의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로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