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기도용사로 봉사자로 108회 총회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진심을 담아야하며 세심한 관찰을 통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총회의 여러 슬로건들을 통해 기도의 지경이 넓어지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총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인 것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고 총회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다짐을 가지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성령님과 함께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기도하는 성도 되기를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