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조카딸이 총신대 다닐 때 겪는 일들을 보며 누군가는 일어나 개혁을 해야할텐데...누군가는 하겠지 했습니다. 그저 마음으로 안타깝고 답답할 뿐이었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선거를 치루시고, 코로나 시국이 끝난 올 해, 오랜 친구 목사님들과 함께 개혁의 선봉에 서신 오목사님은 하나님 각본 드라마의 주인공 같습니다 !!
총회장님 한분 바뀌었을 뿐인데 총회가 명품 총회였다는 기쁜 소식을 들으며 이 좋은 소식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끝까지 들려오길 기도합니다.